
Davichi(다비치),是韩国Mnet Media有限公司于2008年推出的女子流行演唱团体。由姜敏京、李海丽两名成员组成。
歌词大意展开
유난히 부은 두 눈이
你格外红肿的双眼
혹시 밤새 울었는지
是不是整夜都在哭泣
전할 것 있다 짧게 끊은 어제 전화
我接通了电话却很快挂断
또 불안한 지금
现在又变的不安
넌 금방 이라도 울어 버릴 것 같아
你似乎很快要失声痛哭了
아무 말 못 걸겠잖아
不知道该说些什么
던지듯 내 손 꼭 쥐어 준 채로
看似甩开了我的手 但却一直攥紧
네가 사라진 뒤
在你消失以后
미친 듯 써 내려간
你疯了般一口气写下的
한 장의 편질 이제야 읽어봤어
那封信 我直到现在才读完了它
나도 미친 듯이 따라가서
我也疯了般追随你
널 불러 보지만
虽然试着呼唤你
찬바람 싸늘하게
但刺骨的寒风凉凉地
코 끝을 스치며 나에게 말해줘
擦过我的鼻尖并告诉我
너는 가고 없다고 보내주라고
说你已经离开不在了 这是替你传达的话
낯 설은 이 아침 햇살
这陌生的清晨阳光
네가 없는 하루하루
你不在我身边的每一天
사랑했지만 사랑만으론 부족한
虽然相爱过 但只有爱是不够的
너와 나 우리
你和我 我们
난 금방 이라도 눈물 흘릴 것 같아
我似乎又快要泪如雨下了
그때가 생각 나잖아
不仅是因为想起了那时候
던지듯 내 손 꼭 쥐어 준 채로
看似甩开了我的手 但却一直攥紧
네가 떠나던 날
在你离开的那天
미친 듯 써 내려간
你疯了般一口气写下的
한 장의 편질 이제야 읽어봤어
那封信 我直到现在才读完了它
나도 미친 듯이 따라가서
我也疯了般追随你
널 불러 보지만
虽然试着呼唤你
찬바람 싸늘하게 코 끝을 스치며
但刺骨的寒风凉凉地 擦过我的鼻尖并告诉我
나에게 말해줘
说你已经离开不在了
너는 가고 없다고 보내주라고 보내주라고
这是替你传达的话 替你传达的话
미친 듯 써 내려간
你疯了般一口气写下的
한 장의 편질 이제야 읽어봤어
那封信 我直到现在才读完了它
(이제야 읽어봤어)
现在才读完
나도 미친 듯이 따라가서
我也疯了般追随你
널 불러 보지만
虽然试着呼唤你
찬바람 싸늘하게 코 끝을 스치며
但刺骨的寒风凉凉地 擦过我的鼻尖并告诉我
나에게 말해줘
说你已经离开不在了
너는 가고 없다고 보내주라고
这是替你传达的话 替你传达的话
보내주라고…
替你传达的话
提到DAViCHi,曾经和另一个女子组合T-ara,一起合作演唱了那首红极一时的歌曲《我们不是相爱吗?》,掌控音乐的实力十分强悍。有兴趣的童鞋可以点击下面的链接请往聆听。
2020年6月13日 13:54 1F
厉害
2020年11月16日 23:21 1B
@笑笑 好听
2020年9月8日 15:04 2F
很好听呀